등산? 바로 이 맛에 가지~ 등산로 초입에서 장사를 하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끼는 홍재. 가게 매상 때문에 억지로 산악회에 참여하는 홍재 앞에 어느 날 신입회원 민정이 나타난다. 쭉빠진 몸매와 청초한 마스크! 남자를 홀리는 매력을 가진 민정에게 유부남인 홍재도 흔들리게 되고..민정을 얻기 위한 홍재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爬山。”就是这个味道。”登山路入口上做生意,但每天重复的日常感觉厌倦的红。店铺的**而勉强参加登山队在前一天,洪新成员民情。一直的身材和青草的口罩。男人的魅力迷惑的民政有红有妇之夫也动摇了。民政得到一个红的艰辛的努力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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